경매 명도소송 사례 전업투자자 박창근(43) 씨는 2021년 10월 대치동의 한 아파트 상가를 낙찰받고 명도소송 했던 때를 잊지 못한다. 유치권을 주장하는 점유자와 협상이 원활하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권리를 주장하는 법인이 3곳이나 더 있었다. 1년 2개월의 협상과 소송 끝에 박 씨는 강제집행을 했고, 지금 해당 상가는 합기도장에 임대하고 있다. [상가 경매 명도소송 사례 살펴보기] : https://youtu.be/WmbbGQR3kus명도 소송은 경매 낙찰자가 부동산 잔금까지 냈음에도 점유자가 부동산 인도를 거절하는 경우 부동산을 비우고 넘겨달라는 소송이다. 부동산을 인도받는 과정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쉽고, ‘소송’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에 명도 소송은 ‘경매의 꽃’으로 불린다. 그만큼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