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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1)

  • 뜻밖에 무영등을 개발해 특허까지 낸 한국인 미국 미대 교수

    그림자 없는 전등 개발한 파슨스 김민지 교수빛과 그림자는 늘 한 몸이다. 그림자는 빛이 통과하지 못해 생기는 어두운 부분이다. 그림자가 없으면 형체가 없다는 뜻으로 보기도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림자가 없다면 ‘귀신’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그림자는 너무나 당연한 존재다. 당연하게 생기는 그림자를 지우개로 지우듯 사라지게 만든 이가 있다. 미국 파슨스 대학 김민지(26) 교수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김 교수는 LED 전등에 씌워진 커버에 특수 문양을 새겨 그림자를 지웠다. 현재 서울 강남의 진선여중·고 학생들은 김 교수가 개발한 무영등 아래에서 공부하고 있다. 김 교수를 만나 물리 법칙을 거스르고 그림자를 지운 비결을 들었다. ◇홍대 미대 졸업하고 유학을 결심한 이유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1..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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