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7)
-
재물이 절대 모이지 않는 집에 꼭 있는 것, 눈에 띄는대로 버려라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부잣집과 가난한집의 차이는 물건의 브랜드가 아닙니다. 부잣집이라고 다이소 물건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난한 집이라고 명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부잣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집에 있는 물건의 가치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 한 권이라도 높은 가치를 발휘해 사업 의사결정에 활용되도록 서재나 눈에 잘 띄는 곳에 정리돼 있었습니다. 정리를 시작할 때 뭘 버릴까가 아니라 나에게 행복을 주는 물건,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물건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떤 부자보다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한국정리력협회 협회장은 부잣집과 가난한집의 정리의 차이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10일 공개된 ‘머니가 만난 사람’에 출연한 그는 부자들의 공간과 물건을 ..
2026.04.10 -
삼성전자는 없었다, 49세 은퇴 배당금 월 1000만원 주식 계좌 열어 보니
배당 투자 시작하기 “배당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월 배당을 주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좋습니다. S&P500의 장기 우상향을 믿으면서 매달 분배금이 들어오는 경험을 쌓다 보면 ‘이렇게 하는 거구나’를 깨닫게 되거든요. 그 다음에 확장할 수 있습니다.”9일 공개된 ‘은퇴스쿨’에 출연한 김채성 리치노마드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삼성·코오롱 등 대기업을 다녔던 그는 월 배당금 1000만원을 달성한 후 49세에 퇴사해 ‘파이어족(조기 은퇴족)’이 됐다.◇초보자라면 S&P500 커버드콜 ETF부터그는 커버드콜 상품에 대한 위험성 우려에 대해 단호했다. 커버드콜이란, 주식을 보유하면서 그 주식에 대한 ‘콜옵션(특정 가격에 살 권리)’을 팔아서 배당처럼 일정한 ..
2026.04.09 -
요즘처럼 헷갈릴 때, 주식 고수가 잃지 않기 위해 꼭 지키는 1위 습관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1년 전, 2년 전에도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심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요즘 같은 평온한 시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없어요. 시장은 원래 불확실한 것이고, 지금이든 예전이든 투자자의 태도가 크게 달라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합니다.”7일 공개된 ‘이기자의 취재수첩’에 출연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요즘 처럼 변동성 심한 장세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인 홍 대표는 투자동아리 ‘SMIC’ 출신으로 대학생 투자 고수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공채 1기로 펀드매니저 일을 시작, 2016년엔 독립해 라쿤자산운용을 설..
2026.04.07 -
하루 물 2L에 알부민까지 꼼꼼하게 챙겨 먹고 몸에 생긴 일
건강 상식의 오해와 진실 5가지건강을 위해 지켜온 습관이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습니다. 최근 새로 드러난 건강 상식의 오해와 진실을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에서 진짜 건강을 챙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는 중노년층을 위한 디지털·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노년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먹는 알부민’은 혈액 속 알부민 수치를 직접 높이지 못합니다. 순천향대 유정주 교수는 알부민이 몸 안에서 분해됐다가 다시 합쳐져야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먹는 제품으로는 이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영양제를 먹기보다 소고기나 달걀을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하루에 물을 2L(리터)씩 마셔야 한다는 말은 정답이 아닙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는 ..
2026.04.06 -
서울대 전기 출신 투자 고수 "터보퀀트? 삼성전자·하이닉스 수요 영향 없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터보퀀트(TurboQuant·메모리 압축 기술)‘는 메모리 수요를 줄이지 않아요.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효율이 좋아졌는데 소비가 증가하는 현상)‘까지 갈 것도 없어요. 이는 금융시장에 몇 안 되는 명백한 사실이에요.”6일 공개된 ‘이기자의 취재수첩’에 출연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인 홍 대표는 투자동아리 ‘SMIC’ 출신으로 대학생 투자 고수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공채 1기로 펀드매니저 일을 시작, 2016년엔 독립해 라쿤자산운용을 설립했다. 그는 최근 구글이 ‘터보퀀트’ 기술을 공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2026.04.06 -
윤지호 "지금 최악의 투자는 '사팔 사팔', 떨어질 때마다 이 주식 사 모아라"
시장에 머물러야 돈을 번다 “지금 같은 장세에서 가장 위험한 투자자는 트럼프 발언에 샀다가 다음 발언에 팔고, 휴전 소식에 샀다가 다시 흔들려 파는 사람들(이른바 사팔사팔) 입니다. 그렇게 뉴스를 쫓아다니면 올해 주식 투자에서 최악의 성과를 내게 될 것입니다.”윤지호 경제평론가는 2일 공개된 ‘이기자의 취재수첩’에 이 같이 경고했다. 윤 평론가는 한화증권, LS증권 등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여의도 나침반’으로 불렸다.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다…뉴스 쫓아다니면 최악그가 말하는 올해 시장의 특징은 ‘범피 로드’다.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좋은 기업을 미리 선별해두고, 그 기업이 흔들렸을 때 원하는 가격에 사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그는 “작년은 그냥 좋으니까 쫓아가면 되는 장이었다”며 “올해는 선별..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