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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창업으로 대박냈던 카이스트생, 뜻밖의 절친 고민 듣고 시작한 일

    에이지프리 김지현 대표의 창업 이야기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대기업 인수·합병을 꿈꾼다. 에이지프리 김지현 대표(37)는 25살에 창업한 코딩 교육 플랫폼을 2년 만에 네이버에 인수·합병시켜 엑시트에 성공했다. 성공적이었던 첫 창업이었지만 우연히 친구의 진로 고민을 듣고 정작 주변을 돌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두 번째 창업을 결심했다. 김 대표를 만나 ‘천직’을 찾는 법을 들었다.◇최연소 영화제 초대 감독이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성균관대 영상학과 06학번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단편 영화..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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