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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에서 반려견 약 팔면 안 되나?' 이 간단한 역발성이 가져온 결과

    동물 의약품 전문 유통사 ‘펫팜’ 윤성한 대표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약국 안을 두리번거리다 보면 간혹 ‘동물의약품’ 코너가 보일 때가 있다. 구충제나 심장사상충약, 연고 등 자주 쓰이는 동물용 의약품이 모여 있다. 일반 약국에서 사람을 위한 약 외에 동물을 위한 약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낯설다. 동물의약품은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병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펫팜(Pet Pharm)윤성한(53) 대표는 반려동물 의약품 정보의 비대칭성에 주목했다. 펫팜은 반려동물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동물 약국에 B2B(기업간거래)로 유통하고 있다. 펫팜 출범 이..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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