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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디즈니도 실패한 일, 한국 스타트업이 해냈다

    주식회사 크리밋 김동현 대표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최근 월트디즈니 사내 직원들 간의 메신저 내용이 온라인에 유출돼 논란이었다. 광고 집행과 소프트웨어 개발, 면접 후보자에 관한 논의 등 비즈니스 관련 내용은 물론 직원들의 개인적인 대화까지 유출돼 파장이 일었다. 클라우드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크리덴셜(Credential) 해킹 등 보안 위협이 늘고 있다. 크리덴셜은 금고의 열쇠로 비유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대표적인 크리덴셜이다. IT 개발 분야에서 크리덴셜은 데이터 암호화를 위한 인증 정보를 의미한다. 주식회사 크리밋(이하 크리밋)은 온라인상의 금고 열쇠를 안전하게 지켜주..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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