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필요 없는 VR 트래커 개발기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와 애플의 아이폰의 공동점은. 개인용 PC와 스마트폰 대중화를 앞당긴 제품이라는 점이다. 두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도 운영체제와 스마트폰은 존재했다. 하지만 윈도와 아이폰은 특정 상품군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시장을 키우고, 그 시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스타트업 소울아트의 오혁재(23) 대표는 VR(가상현실) 진입장벽 낮추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전신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풀트래킹’에 VR의 미래가 있다고 봤다. 저렴하고 몸에 센서를 부착할 필요가 없는 VR 트래커를 개발한 계기다. 그를 만나 개발기를 들었다.◇컴퓨터와 게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