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살균·정화 시스템 ‘에어썸’ 개발한 어썸레이 김세훈 대표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창문을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해버린 하늘을 보면 숨이 턱 막힌다. 이젠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싶을 지경이다. 하지만 그러기엔 위험성이 무시 못 할 수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비흡연자의 폐암 진단이 급증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미세먼지와 조리 매연을 지목하고 있다.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의 어썸레이 김세훈(49) 대표도 ‘공기질’에 꽂혀있다. 어썸레이는 공기 살균·정화 시스템 ‘에어썸’을 개발한 8년 차 스타트업이다. 필터 없이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걸러준다는 장점 덕분에 교육청 등 공공기관이나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