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정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 전문가와의 대담 '머니머니'에선 국내 1호 의사 출신 벤처캐피털리스트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출연해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 전무는 최근 상장한 오름테라퓨틱 등 50여 회사에 2200억원 이상 투자한 바이오 벤처 투자 분야 전문가다.문 전무는 비만치료제를 올해 바이오·제약 업계를 이끌어갈 트렌드 중 하나로 봤다. 특히 ‘날씬한 몸매’에 대한 관심이 큰 한국은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2018년 이후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 1위를 지켜왔던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는 작년 11월 ‘위고비’에게 밀려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처방 현황에 따르면 위고비는 1만6990건이 처방돼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