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전북 김제 공덕농협 공덕농협 식품가공센터 떡국떡 생산 현장 새해를 맞아 현재 전국에서 가장 바쁜 현장 중 한 곳.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농협의 식품가공센터를 찾았다. 설 연휴를 2주 앞둔 지난 14일. 공덕농협 식품가공센터는 하루 8400㎏의 떡국떡을 만들어내고 있다. 떡국 1인분에 150g씩 들어간다고 할 때 5만6000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김제 공덕농협 문용수(65) 조합장과 함께 떡국떡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신동진 쌀의 은은한 단맛 담은 떡국떡전북 김제시는 호남평야의 중심부에 있는 곡창지대다. 삼한시대부터 ‘벽골(벼고을)’이라 불릴 만큼 질 좋은 쌀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등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김제 쌀은 특유의 구수한 맛과 찰기가 뛰어..